본문 바로가기
밀리터리/군용기

b1b 랜서 폭격기 가격 , 소형 민수헬기 lch 2호기,미 공군, MQ-9A 리퍼 무인 폭격기,러시아 su-35 전투기가 su-30 전투기 격추

by 예비역역공군병장김수달 2021. 12. 11.

목차

    한국 공군에는 전략폭격기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주적이 북한으로 규정되어 있는 이상 원거리 원정 폭격의 필요성이 없기 때문이죠.

    항공모함을 도입하지 않는 논리와 비슷한 논리입니다.

    대신 전폭기라는 개념을 활용하죠.

    장거리 비행이 필요한 지형이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미국은 가지고 있는 전략폭격기 그중에서 가장 익숙한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b1b 랜서 폭격기입니다.

    최근의 화해 모드로 b-1b의 전개가 뉴스로 뜨지 않지만 한창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미군이 괌 기지에서 b-1b lancer를 한반도로 전개하곤 했습니다.

    우아하게 생긴 기체 덕에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B-1B 제원.

    최고속도 고고도에서 마하 1.25 저고도에서 마하 0.98

    만재 중량 152톤

    가격 5천억.

    무장 내부 탑재 34톤, 외부 장착 23톤.

    항속거리 9,400km.

    미군 보유 전략폭격기 중에서 유일하게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기체입니다.

    저공비행과 약간의 스텔스 성능을 가진 폭격기입니다.

    내부와 외부 무장을 합치면 총 57톤가량 탑재가 가능합니다.

     


    2019년 12월 초 에어버스 헬리콥터 사와 합작으로 개발 중인 H155 B1을 기본으로 한 한국 소형 무장 헬기 lah의 민수 버전인 한국형 소형 민수헬기 2호기의 초도비행이 성공했다.

    우리 기술로 개발한 수리온은 8.7톤 급의 중형 헬기로 무장 수송 등의 능력은 뛰어나지만  큰 만큼 비싸고 작은 헬기 수요에는 너무 크다.

    반면에 lah는 기존 500md의 임무를 커버하기 위해 개발 투입되는 기종이다.

    LCH는 그런 LAH의 민수용 버전으로 근거리 닥터헬기, 소방 산림 감시용, 언론 및 기업용 헬기 등의 수요에 사용될 수 있다.

    기술이전을 받기 위해 소형 민수헬기(Light Civil Helicopter· LCH) 1호기는 유럽 본사 공장에서 제작되었다.

    LCH는 KAI가 제작한다.

    시제 2호기는 랜딩기어, 자동항법장치(AFCS), 능동형 진동 제어장치(AVCS) 등 국내에서 개발한 구성품 80종을 장착해 비행 적합성을 입증했다.

    국내 제작 시제기는 국내 제작은 1호지만 이 형식 기종의 시제기로는 2호가 된다.

    국내 산림 소방 민간용 소형 헬기는 110여 대에 이른다.


    2018. 8. 28. 03:01

    미국의 한 해커가 미군 무인 항공기 정보를 해킹해 돈벌이를 목적으로 유출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10일(현지 시각)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리코디드 퓨처’는 보고서를 통해 한 해커가 미 네바다주 크리치 공군기지 소속 대위가 사용하던 넷기어 공유기를 해킹해서 무인항공기 관련 정보를 빼낸 정황을 6월 1일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사법당국이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도 이번 해킹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파악되는 대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정찰·폭격용 무인기인 ‘MQ-9A 리퍼’의 조종사 명단과 보수 유지 등에 관한 내용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Q-9A 리퍼는 미군이 개발한 무인 항공기 시리즈 중 가장 치명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드론입니다.

    현재 리퍼는 미 공군 뿐 아니라 미 해군, 중앙정보국(CIA), 세관·국경 감시대(CBP), 미 항공우주국(NASA) 등에서도 운용 중입니다.

    美 공군, MQ-9A 리퍼 무인 폭격기 해킹 정보 유출


    2020. 10. 20.

    러시아 Su-30 전투기가 9  22  Vyshny Volochok에서 40km 떨어진 Tver 지역의 Dornikovo 마을 근처에서 추락했다.

    당시 사고 항공기에는 두 명의 조종사가 탑승 한 정기 훈련 임무를 수행하고있었다.

    두 조종사는 추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출석으로 탈출했고 Mi-8 수색 및 구조 헬리콥터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생존하여 회복되었다.

    제트기는 산림지역에 추락해서 민간인 피해는 없었고 두명의 조종사는 사출석으로 탈출해서 기지로 직접 연락해서 구조되어 기지로 복귀했다.

    일부 소식통은 같은 훈련에 참가한 Su-35 전투기가 훈련 전투 중 Su-30에 기총을 발사해서 격추됐다고 전했다.

    Su-30은 전천후, 공대공 및 공대지 임무를 위한 다중 역할 4 ++ 세대 전투기다.

    반면에 su-35전투기는 4.5+ 세대 전투기다.

    둘 다 su-27 전투기의 개량형이다.

    SU 35 전투기

    워낙 비슷하게 생겨서 구분이 쉽지 않아보인다.


    항공 유머 좌익이 불타고 있다. 우익 보수만이 살 길이다!!

    좌익이 불타고 있다. 움짤

    우익 보수만이 살 길이다!!

    아니 진짜 불타고 있다고!!

    아니 우익.. 오른쪽 날개 보수만이 살 길이잖아. 고쳐 고라고!!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설렜냐? 틀딱 꼴통들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