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A400M 수송기 가격

이번 스와프 딜이 성사되면 아무튼 한국 훈련기 스페인 수출은 유럽으로의 입성이 성사되므로 유럽 무기수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2020년 내로 딜을 성사시킬 계획이었다. 성사 여부는.... 꽝

탱크도 실어 나를 수 있다는 대형 수송기 A400M이다.

에어버스에서 제작하는 이 수송기는 유럽연합에서 개발한 수송기다.

탑재 중량 기준으로 30톤급으로 분류된다.

C-17은 40톤급, C-130 허큘리스는 20톤급인데 반해 에어버스의 A400M 수송기는 중간 즈음을 차지하는 기체다.

탱크도 실어 나르는 수송기라고는 하지만, 실제는 전술 장갑차 수송도 간신히 할 수 있을까 말까 하다.

인도네시아는 총 계약금액은 약 20억 달러 정도로 에어버스가 개발한 A400M 다목적 군용 수송기를 도입하기로 2017년 결정했다.

A400m 기는 340㎥(75톤) 정도 되는 화물을 수송하거나 최대 116명의 완전무장 군인을 탑승시킬 수 있다.

한국은 스페인의 아틀라스 A400M 수송기 4~6대와 T-50 20여 대, KT-1 30여 대를 맞교환을 추진했었다.

A400M 수송기 가격은 3천억 원대이지만 스페인과 스왑딜을 추진할 경우 미개봉 중고 가격으로 도입이 가능했다.

스페인은 에어버스로부터 A400M 수송기 27대를 주문했으나, 이 중 13대를 운용하지 않기로 해서 에어버스로부터 해외 판매를 득했다고 한다.

C-17 글로브마스터, A400M, C-130J 수송기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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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공군 마킹에 A400M에 대한 예술가의 인상.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2021년 11월 18일 2대의 A400M을 주문하고 4대의 추가 항공기에 대한 LOI에 서명했습니다. (에어버스 그룹)

인도네시아는 2대의 Airbus A400M Atlas 다목적 유조선 및 수송기를 계약하여 해당 유형의 10번째 운항 사이자 세 번째 수출 고객이 되었습니다.

11월 18일, 에어버스는 이 계약이 2022년에 발효되고 포괄적인 유지보수 및 교육 지원 패키지가 포함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거래의 가치와 항공기의 최초 인도에 대한 예상 날짜는 출판 당시 회사에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Airbus Defence and Space의 CEO인 Michael Schoellhorn은 A400M이 인도네시아 공군(TNI-AU)에게 "원격 지역에 크고 무거운 화물을 전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중 급유 기능 덕분에 공군력 투영을 배가할 수 있는 완벽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인용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인 Prabowo Subianto도 A400M이 TNI-AU의 "인간 지원 및 재난 대응 임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irbus는 향후 4대의 추가 항공기 구매에 대한 의향서(LOI)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Subianto는 인도네시아가 추가 주문의 대상으로 소방 능력과 같은 미래 A400M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두바이, 2021년 11월 18일 –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다목적 탱커 및 수송 구성의 Airbus A400M 항공기 2대를 주문했습니다.

2022년 발효되는 이 계약으로 A400M 운용사는 총 10개국이 된다. 이 계약에는 완전한 유지 관리 및 교육 지원 패키지가 포함됩니다. 향후 A400M 항공기 4대를 추가로 구매하기 위한 의향서(Letter of Intent)도 체결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주문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A400M 발자국을 더욱 확장할 것입니다. A400M은 인도네시아에 뛰어난 능력을 제공하여 공군에 크고 무거운 화물을 외딴 지역으로 전달할 수 있는 완벽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공중 급유 능력 덕분에 공군력 투사를 배가시킵니다.”라고 Airbus Defence and Space의 CEO인 Michael Schoellhorn이 말했습니다.

거칠고 짧은 활주로에서 운용할 수 있는 A400M은 2018년 인도네시아를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입증된 인도네시아 공군의 공수 능력을 강화하여 모든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A400M은 최초의 대형 공수기였습니다. 팔루(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중부)의 손상되고 짧은 활주로를 사용하여 연료 트럭 및 굴착기와 같은 중량물과 식품, 의류 및 의료 용품을 운송할 수 있습니다.

“A400M은 진정한 다중 역할 플랫폼이며 인도네시아 공군의 전술적 공대공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입니다. 이 항공기는 낙하산 및 중량화물 운송을 포함한 다른 주요 임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추가 A400M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소방과 같은 미래의 A400M 개발은 Airbus와 공동으로 탐색하고 있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A400M은 전술 및 공대공 능력을 넘어 국가 자산이자 인적 지원 및 재난 대응 임무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라고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 Prabowo Subianto가 말했습니다.

A400M은 전략적 거리를 가로질러 무겁고 크기가 큰 화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화물을 전술적 위치에 전달할 수 있으며 추가 공중 급유 기능을 제공합니다. 공군의 다목적 탱커 및 수송기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이상적인 솔루션입니다.

빠르고 높은 고도와 극도로 낮은 고도에서 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A400M은 2개의 날개 아래 급유 포드를 통해 전투기 및 기타 주요 항공기에 급유하기에 이상적인 플랫폼입니다. 내장된 공대공 급유 기능을 통해 급유기로 신속하게 재구성할 수 있어 변화하는 작전 시나리오와 임무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적응력은 A400M의 고유한 특성으로 비행 중에 자체적으로 연료를 보급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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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00M의 최대 사거리는 8,900km입니다. (터키 항공 우주 산업)

터키 앙카라 - 터키 항공우주산업(Turkish Aerospace Industries)이 A400M 다국적 대형 수송기 용 지향성 적외선 대응 시스템을 구축 및 통합했다고 회사가 발표했다.

TAI는 11월 11일 성명을 통해 “A400M이 이제 더 안전하다”라고 주장하면서 DIRCM이 항공기 최초로 꼬리 번호 MSN 105로 A400M에 통합됐다고 밝혔다.


TAI는 "새로운 시스템은 미사일 경고 장치와 A400M 항공기를 겨냥한 휴대용 방공 시스템을 통해 들어오는 미사일을 탐지하고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DIRCM 시스템의 통합으로 항공기는 다중 표적 능력으로 여러 미사일을 360도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TAI는 벨기에,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스페인, 터키 , 영국 및 말레이시아 회원국으로 구성된 A400M 컨소시엄에서 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BAE Systems, 독일의 EADS 및 벨기에의 Flabel에서 항공기에 대한 지분을 가진 다른 회사들이 있습니다. DIRCM 노력은 프로그램에 대한 TAI의 첫 번째 설계-건설 기여입니다.

TAI는 현재 전방 중앙 동체, 테일 콘 및 후방 동체 상단 패널, 플랩/스피드 브레이크, 낙하산병 및 비상구 도어, 조명 시스템, 기본 설계 및 폐수/깨끗한 물 공급 시스템, 최종 조립 라인 관리/지원, 조종석 내부 및 외부 조명 시스템을 제외한 동체 배선 설계 및 제조.

TAI는 135대의 항공기 부품을 제작하여 Airbus Defense and Space에 납품했습니다. 전체 프로그램에는 176대의 A400M 항공기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