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폭탄11 천조국의 위엄 컬러 야시경 유도총알 무인 드론 암살 오스프리 수직이착륙 스텔스 인류의 역사에 현대는 총과 화약은 좋은 대화 수단으로 여겨지며 발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미군이 있고 미군은 천조쯤 되는 국방비를 쏟아부으며 각종 신무기를 만들어 무장하고 있다. 지구 상에서 미군과 정직하게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나라가 있을까? 미군에게 시비 털면 만나게 될 친구들을 살펴보자... 1. 유도총알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의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만든 게 아니다. 이 모나미 볼펜 같이 생긴 총알은 표적을 쫓아가서 정확하게 헤드샷을 날려준다. 초고속 촬영된 유도총알의 궤적이다. 2. 무인 드론 미군이 운용중인 무인 드론들이다. 중국이나 북한군의 RC 드론 따위와 격과 무력이 다른 아이들이다. MQ-1 프레데터를 위시해서 MQ-9 리퍼 mq-7... 그리고 무인 스텔스 드론까지... 비행기에서.. 2020. 8. 29. 미국 ‘B61-12’ 차세대 디지털 전술핵 핵폭탄 위력 미국의 차세대 디지털 핵폭탄 ‘B61-12’ 요즘 북한 핵 도발에 미사일 도발까지... 심심찮게 한반도 핵 재배치 얘기가 나올 때 주로 언급되는 전술핵폭탄이 있습니다. 제가 군 복무하던 시절에 나이키 허큘리스 미사일 발사 운용을 가르치는 조교로 생활했는데요. 나이키 허큘리스 미슬은 탄두에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미사일이었죠. 사거리가 180km밖에 안 되는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해서 쏠 수 있다는 말이 믿음이 안 가긴 했죠. 제가 군에 갔을 때 이미 한반도 전술핵을 모두 철수 했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만, 선임들의 뻥에는 제가 있던 부대에도 핵탄두가 있었다는 괴담이 있었더랬죠. 아무튼 그런데 새롭게 한반도에 전술핵이 배치된다면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이 B61 핵폭탄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B-61 모드 .. 2018. 2.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