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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만 되면 커피브랜드 다이어리 증정 이벤트가 관심을 끈다.
평소 자주 가는 커피 브랜드에서라면 응당 이벤트에 참여할 만하다.
나는 할리스 커피에 주로 가는 편이다.
특별히 할리스가 취향이라서가 아니라 오가는 길에 있어서다.
7잔이면 뭐... 3~4일 안에 얻겠다 싶어서다.
도저히 나는 못쓰겠다 싶다.
받아서 중고나라에다 팔지 싶어서 가격을 조회 해보니...
중고나라 2018 할리스 플래너 가격이 1만원대다...
만원 받기 위해서 귀찮...
걍 애들이나 줘야겠다.
평소 자주 가는 커피 브랜드에서라면 응당 이벤트에 참여할 만하다.
나는 할리스 커피에 주로 가는 편이다.
특별히 할리스가 취향이라서가 아니라 오가는 길에 있어서다.
2018 할리스 다이어리는 7잔의 커피만 마시면 자동으로 준다고 하니... 일단 멤버쉽에 가입했다.
7잔이면 뭐... 3~4일 안에 얻겠다 싶어서다.
그러나... 막상 준다는 2018 할리스 플래너를 보아하니...
도저히 나는 못쓰겠다 싶다.
그래도 어차피 마실 커피인데 안쓰더라도 공짜라면 받아주는 것이 예의.
받아서 중고나라에다 팔지 싶어서 가격을 조회 해보니...
중고나라 2018 할리스 플래너 가격이 1만원대다...
만원 받기 위해서 귀찮...
걍 애들이나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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